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세계 3대 박물관 (문단 편집) == 유력 후보 == 가장 많이 3대로 꼽히는 후보 셋은 아래와 같다. * [[프랑스]] [[파리(프랑스)|파리]]의 '''[[루브르|루브르 박물관]]''' * [[영국]] [[런던]]의 '''[[대영박물관]]''' * [[러시아]] [[상트페테르부르크]]의 '''[[에르미타주 박물관]]''' 3대라는 이름처럼 세 곳이 주로 꼽히지만 그 중 프랑스의 루브르, 영국의 대영박물관과 러시아의 에르미타주가 항상 포함되는 사실상 3대 박물관이고, 다음으로 흔히 꼽히는 박물관들이다. 적어도 해당 박물관을 소개할 때는 빠지지 않고 세계 4대라고 언급되는 곳들이다. * [[바티칸]]의 [[바티칸 미술관]][* 보통 [[유럽]] [[패키지 여행]]에서는 이 세 나라의 박물관을 세계 3대 박물관으로 친다. 인접국이라 묶어서 이동하기 편하기 때문이다.] * [[미국]] [[뉴욕]]의 [[메트로폴리탄 미술관]] * [[대만]] [[타이베이]]의 [[국립고궁박물원]] 위 여섯 박물관의 공통점은 세계 주요 [[강대국]]들이 국가적으로 조성한 박물관이며[* 대영박물관은 [[대영제국]], 루브르는 [[프랑스 식민제국]], 에르미타주는 [[러시아 제국]] 및 [[소련]], 메트로폴리탄은 [[미국]], 국립고궁박물원은 [[중화민국]]([[대만]]), [[바티칸]]은 [[로마 제국]] 시대부터 내려오는 세계 [[가톨릭]]의 본산이다.], 작품 하나에 몇 초씩 감상한다고 가정하면 몇 달 내지 몇 년이 걸려도 다 못 본다는 수식어가 [[필수요소]]로 따라붙는다는 것이다. 3대 타이틀에 끼지 못하더라도 엄청나게 크고 진귀한 [[보물]]들이 가득한 세계 최고의 박물관들임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. 그 외 [[독일]] [[베를린]]의 [[페르가몬 박물관]]도 위의 박물관들만큼의 규모는 아니지만 세계 각지에서 반출해 온 다양한 유물을 소장하고 있고 [[고대 이집트]] 유물이 잔뜩 있는 [[카이로 박물관]]과 이전하는 [[이집트 대박물관]]도 그 후보에 들어갈 가능성이 있다. [[꽃보다 할배]]에서는 루브르, 영국, 바티칸을 3대로 소개했다. [[http://sports.hankooki.com/lpage/entv/201403/sp2014032410151894350.htm|링크]] [[세계 3대]] 떡밥이 대부분 그렇듯 [[일본]]에서 만들어서 한국에 넘어온 떡밥으로 추정된다. 실제로 [[일본어 위키백과]]에는 세간에서 회자되는 세계 3대 ~를 정리한 페이지가 있는데, 여기서는 3대에서 잘 빼지 않는 대영박물관을 빼고 루브르, 에르미타주, 메트로폴리탄을 3대로 소개하고 있다. [[http://ja.wikipedia.org/wiki/%E4%B8%96%E7%95%8C%E4%B8%89%E5%A4%A7%E4%B8%80%E8%A6%A7|해당 문서(일본어)]] [[분류:박물관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